▣ 바실리 칸딘스키 - 13개의 사각형, 1930, 파리 국립현대미술관, 국립 조르쥬-퐁피두 문화예술센터 소장
칸딘스키는 어떤 기하학적 도형으로 하나의 구도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(여기서는 사각형). 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이 그림을 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. 무엇일까?
답 : 6개의 직사각형과 7개의 정사각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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