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는 명화 읽기
까미유 코로의 '이탈리아인 염소지기'
unibelle
2015. 5. 4. 12:20
◐ 까미유 코로 - 이탈리아인 염소지기, 1847년 경,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소장
풍경은 받는 빛에 따라 색이 변한다.
이 그림의 풍경은 오렌지 색이다.
풍경을 비추고 있는 해는 지금 떠는 중인가, 지는 중인가?
정답 : 이 빛은 오렌지 색을 띤 노란색이다.
이것은 지는 햇빛이다.
이 그림은 또 다른 제목을 갖고 있는데, 그것은 <지는 해의 인상>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