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 앙리 마티스 - 사치, 고요 그리고 쾌락, 1904, 파리 오르세미술관 소장
마티스는 앞의 시냑과 같은 기법을 이용했다.
하지만 이 그림에서 붓 자국들은 더 잘보인다.
마치 정사각형 모자이크와 같다.
이 자국들은 그림의 크기와 비례한다.
그렇다면 이 그림은 시냑의 그림보다 클까? 작을까?
정답 : 이 그림의 자국들이 더 크니까 당연히 그림의 크기도 더 크다.
이 그림의 사이즈는 96×116 cm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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