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는 명화 읽기

장 프랑수와 밀레의 '봄'

unibelle 2012. 4. 4. 18:14

◈ 장 프랑수아 밀레 - 봄, 1863-1873, 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

 

 

 

 

 

이른 봄이다. 주변은 축축함과 생동감으로 가득 차 있다. 조금 전에 비가 왔다.

무엇으로 그걸 알 수 있는가?

 

답 : 무지개. 무지개는 비가 올 때와 동시에 해가 날 때 생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