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키-그리스 여행 중 구입한 기념품들이다.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사긴 했지만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내 것도 하나씩 추가했다.
터키 전통의 직조 문양과 '악마의 눈(나자르 본죽)'이 달려있는 벽걸이 장식
터키의 장식 타일. 용도는 냄비 받침이나 장식용.
예쁜 게 너무 많은데 무거워서 하나씩만 샀어요.
동생은 아까워서 쓰질 못하겠대요.
장식장에 진열해 두었더라고요.
할 수없이 내가 포트 메리언 냄비 받침 두 개 사 줬어요!
이건 그리스 신화를 그린 장식 접시.
요건 파르테논 신전이죠.
동생이 길에 주저앉아 고른 수공예품.
이게 모두 코바늘 손뜨개 레이스와 구슬을 꿰어 만든 목걸이랍니다.
이건 해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물건이죠.
샘플용으로 몇 개 샀어요.
'마이 컬렉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집트 기념품 (0) | 2012.04.22 |
---|---|
일본 오사카 성 금장 테두리 장식접시 (0) | 2012.01.15 |
아즈텍 문양의 멕시코 재떨이와 단풍 무늬의 캐나다 재떨이 (0) | 2012.01.05 |
크리스탈 유리구두 (0) | 2012.01.01 |
스페인의 성 야곱상과 보따 푸메이로 (0) | 2011.12.26 |